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3-21 18:14:07
기사수정


▲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右 첫 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이 대중교통 이용활성화와 생명의 숲을 조성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ESG 상품을 출시했다.

NH농협생명은 김인태 대표가 21일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생명빌딩에서 출범 10주년을 맞아 출시한 ‘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1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를 실천하기 위한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대중교통재해사망 시 1억원, 기타교통재해사망시 5천만원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40세 기준 남성 13,160, 여성 3,960원이며, 한번만 납부하면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는 연납방식이다.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NH농협생명에서는 농협금융 출범 10주년과 ESG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색다른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 상품에 가입하고, 첨부된 ESG 실천서약에 동의하면 나무 1그루를 기부할 수 있다. 기부한 나무는 농협생명이 업무협약을 맺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선정한 생명의 숲부지에 식재될 예정이다.

 

김인태 대표는 출범 10주년을 맞은 NH농협생명은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인 ESG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신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항상 고객과 농민, 사회를 생각하는 함께하는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지난 2021도심 유휴지인 홍은사거리 내 교통섬에 숲조성 도심 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 농협금융지주와 함께한 ‘ESG애쓰자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481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