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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6 14:09:50
  • 수정 2022-03-16 14: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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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천담소재(사장 전해상)가 강원, 경북 지역 등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고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성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산불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해상 사장은 “국가적 재난의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무다.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사회와 상생하며 보다 높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방침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성금 3억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은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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