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이 직원의 사기 진작과 격려를 위한 표창식을 진행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직원의 근로의욕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2021 올해의 으뜸직원상’ 수여식을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으뜸직원 표창은 △경영혁신 및 제도개선 분야 △홍보 및 기관 위상 제고 분야 △연구 성과 창출 분야 △고객 및 교육서비스 향상 분야 △수목원·정원 전시 유공 분야 등 5개 분야에 기여한 공이 큰 직원을 선발, 치하하기 위해 2021년 12월 신설됐다.
2021년 올해의 으뜸직원은 직무급 전면 도입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성과가 우수한 직원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류광수 이사장은 “지난해 우리원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애써주신 직원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매년 모든 직원들의 노력이 한수정 발전 토대를 견고하게 만들 것이며 앞으로도 직원의 사기 진작과 격려를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포상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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