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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1 15:50:32
  • 수정 2021-12-01 16: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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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ED 소재 시장 전망(자료: 옴디아)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OLED 패널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선 생산과 관련된 핵심 소재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체계적인 소재 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은행장 박문규)는 ‘OLED 소재 산업 동향 및 국산화 현황’ 을 지난 24일 발간했다.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OLED 소재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중소형 OLED의 소재 시장 규모가 2020년 9억 달러에서 2025년 17.2억 달러로 연평균 14% 성장할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나머지 30%를 차지하는 대형 OLED용 소재 시장은 프리미엄 TV의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2020년 3.8억 달러에서 2025년 7.9억 달러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며 연 평균 16%의 성장을 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이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OLED 소재 시장은 연평균 14%의 성장을 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10인치대 태블릿 △55인치 이상 대형 TV 등 패널의 면적이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속한다.

이에 국내 주요 기업의 매출 또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삼성SDI의 전자 재료 부문 매출은 2018년 2.2조 원에서 2020년 2.7조 원을 기록하며 연평균 8% 성장세를 보였다.

마찬가지로 덕산네오룩스는 2018년 907억 원에서 2020년 1,44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평균 26% 성장했으며 솔루스첨단소재 또한 2020년 1,2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OLED를 만들기 위한 소재의 주요 원천기술은 △미국의 Universal Display Corp.(UDC) △일본의 이데미츠코산 △독일의 Novaled, 머크 등 총 4개 社가 선점하고 과점 시장을 형성해 6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수출입은행은 △소재 산업 육성 △OLED 소재 공급망 강화 △가격 경쟁력 확보 △디스플레이 패널, 장비, 소재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R&D 지원의 필요 등 경쟁력의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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