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비대면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 ICT를 발굴해 사업화 지원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8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의 최종 결선이 지난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렸다.
ICT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은 ICT디바이스랩(송도, 용인, 충북, 전주 4개지역)과 디지털오픈랩(판교, 대구 2개지역)에서 차세대 비즈니스모델 ICT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로 올해 8회차를 맞이했다.
이날 결선에 진출한 6개 팀의 발표평가 이후 전문가 심사단이 평가해 최종 상격을 결정했으며, 대상은 기업부문에 벤더스터팀과 일반부문에 볼트윈팀이 선정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ICT디바이스 송도LAB은 운영기관인 3D프린팅연구조합에서 조합이사장 훈격의 장려상을 일반부문과 기업부문에 수여했다. 장려상은 기업부문에 소무나 주식회사의 콜드체인 물류차량에 구비된 무시동 친환경 배터리 시스템, 일반부문에는 83team의 IoT 기반 환경감지 안전시스템 SUFM이 선정됐다.
이 공모전은 ’비대면 서비스 및 디바이스 발굴‘을 부제로 5G·비대면 시대의 D·N·A(Data, Network-5G, AI)와 관련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 촉진 및 제품화를 지원한다.
공모전 결과가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디바이스 제작비 지원과 디지털 오픈랩 이주공간 혜택, 해외전시회 MWC 참가 기업 선정 우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를 담당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실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을 발굴하고 여러 혜택을 제공해 중소기업,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