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7-09 14:47:40
  • 수정 2021-07-09 14:49:04
기사수정



절삭공구·모빌리티·의료 등 우리 주력산업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부품을 3D프린팅 특화설계(DfAM)를 통해 제작하는 기술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지난 3월 공고한 2021년도 전자시스템산업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 과제 중 ‘3D프린팅 특화설계(DfAM) 기반 스마트제조기술개발과제 결과 ()컨셉션 컨소시엄(참여기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건테크, 금오공대산학협력단, 대구텍) ()태성에스엔이 컨소시엄(현대자동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 서울과기대) ()올소테크 컨소시엄(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고려대병원, 코어라인소프트)가 선정됐다.


DfAM
기반 스마트제조기술개발 과제의 목표는 DfAM 6대 기술(표면 미세구조, 다공/경량구조, 일체화, 위상 최적화, 내부구조물, 다중재료 복합적층 등) 확보 및 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제조산업 경쟁력 제고다.

세부과제로는 3D프린팅 특화설계 기반 절삭공구용 부품 경량화 및 고기능화 제조기술 3D프린팅 특화설계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용 고효율 경량 열관리 부품 제조기술 3D프린팅 특화설계 기반 환자 맞춤형 관절 주위 복합 골절 수술용 고정 금속판 제조 기술이 제시됐다.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을 살펴보면 절삭공구 분야에 선정된 컨셉션
(대표 정구상)은 친환경 경량 자동차 부품 절삭가공을 위한 CNC 밀링 커터 및 툴 바디 DfAM 설계, 절삭공구 경량화 등을 추진한다. 컨셉션은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3(바이오헬스·시스템반도체·미래차) 사업선정에 이어 2021년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갖추고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배터리 및 경량화 부품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다.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 선정된 태성에스엔이
(대표 박인규·심진욱)는 고전압 미래 전기차용 열교환기 DfAM 설계 및 적층제조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태성에스엔이는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컴퓨터 이용 공학) 전문기업으로 금속 3D프린팅 서비스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3D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지원사업(2020~22)’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부품 양산화를 검증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과 적층제조 부품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의료 분야에 선정된 올소테크
(대표 김일환)은 복잡골절 수술용 고정금속판을 DfAM 설계해 3D프린팅한다.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체인 올소테크는 임플란트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한 바 있다.


각 과제 지원기간은
7월부터 30개월 이내로 올해 5억원 이내를 시작으로 총 25억원 이내의 정부출연금이 지원된다.


한편 지난해 추진된
DfAM 기반 스마트제조기술개발 과제에는 스타코, 에프에스티(반도체 장비용 고성능 열교환기 적층 제조기술 개발) 맥스로텍(다종소재 DED 금속 3D프린팅 기술기반 중대형 국방부품의 재생 및 기능강화 제조기술개발) 네오스펙, 에스앤케이항공(항공우주 3D프린팅 수요부품 경량화 및 일체화 적층기술 개발) 우신산업, 링크솔루션, 액츠테크놀러지스(3D프린팅 제조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주행성능 및 승객 편의성 향상 부품 개발) 지앤아이솔루션(저유전율 5G 소재 고순도 생산용 모듈형 유동반응 시스템 개발) 등이 선정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4555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M3파트너스
코스와이어 세로
송암교역
케이랩스
린데PLC
프로토텍
3D시스템즈(2020727)-260
캐리마260
im3d
K3DERS
3D프린팅 인력양성 배터
대건테크
아우라테크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