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경기도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이끌어 나간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지정 경기도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산업부 5개 특화단지는 △경기용인(반도체) △충북청주(이차전지) △충남천안(디스플레이) △전북전주(탄소소재) △경남창원(정밀기계)이다.
경기도 반도체 산업단지를 통해 SK하이닉스㈜와 소부장 중소·중견기업과의 연대강화, GVC(Global Value Chain, 전세계 공급망) 완결형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기술실증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소부장 맞춤형 인력양성 및 각종 상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융기원은 2019년도에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일본의 수출규제 극복과 기술독립을 위해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연구사업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도내 소부장 기업을 위한 문제해결사, 오픈랩, 기술 및 분석지원 등의 지역밀착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경기도 반도체 특화단지를 세계적인 산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갈 예정이다.
이번 특화단지 추진을 위해 융기원은 소부장 분야의 대표적 연구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이 참여하고 있는 융합혁신지원단에 신규 참여하면서 폭넓은 인프라를 활용하게 된다.
융합혁신지원단은 올해부터 융기원을 포함하여 5개 기관이 신규 참여하여 37개 기관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융기원은 이번 융합혁신지원단 참여를 통해 산업부 등 중앙정부 소부장 예산 지원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융기원 주영창 원장은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은 단기간 내에 고부가가치 소재·부품·장비 기술 축적을 달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최대 반도체산업 집적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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