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이하 경북TP)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유형 중의 하나인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 기획 전문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제조기업 디지털 클러스터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은 산업 군내의 핵심기업과 연계 기업의 협업 수요가 있는 지역 주력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성공적인 모델 발굴과 디지털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획 전문기관 3개를 선정한 데 이어 경북TP를 추가 선정했다.
경북TP는 사업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4월14일 17시까지 모집하여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계획 및 중장기 ISP(정보화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10개사(앵커 1개사+9개사)로 구성된 전·후방 가치사슬이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선도 기업과 참여 기업 간 협업 스마트 공장 클러스터 구축 지원을 목표로 하며 참여기업은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 수준에 따라 0.7억원(기초), 2억원(고도화1), 4억 원(고도화2)을 지원받으며, 사업 기간은 최대 1년이다.
경북TP 하인성 원장은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을 계기로 가치사슬 상 연계된 기업들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기업과 연계 기업의 스마트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과 스마트 역량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스마트 공장 사업 관리 시스템(www.smart-facory.kr)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경북 스마트 제조혁신 센터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