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2-25 10:55:57
  • 수정 2021-02-25 10:57:18
기사수정


▲ 기존 절삭가공으로 제작된 에어 소프트건 슬라이드(上)와 메탈쓰리디가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슬라이드(下). 기존에 비해 아주 적은 부분만을 CNC 가공하면 되기 때문에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금속 적층제조(AM) 솔루션 기업 메탈쓰리디(메탈3D)가 절삭가공으로 제작되던 에어 소프트건(모의 권총) 핵심 부품을 3D프린팅으로 정밀하게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했다. 다품종·소량 제품인데다 가격도 비싸 3D프린팅 시장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메탈쓰리디는 최근 자사의 국산 금속 3D프린터 메탈시스(MetalSys)’ 등을 기반으로 에어 소프트건용 슬라이드를 금속 3D프린팅 출력, 열처리(HIP), CNC 가공 등 통합 공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에어 소프트건은 플라스틱 비비탄을 사용하는 모의 권총으로 미국
, 일본, 대만 등에서는 군사 훈련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대만에서는 군이 주최하는 밀리터리 시뮬에이션 대회와 국제 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에 관련 세계시장 규모는 8조원이 넘었으며 세계 최대 기업인 대만의 G&G사의 경우 연매출이 1조원대에 달한다.


타이타늄
(Ti) 등으로 제작되는 고급 에어 소프트건 모델의 경우 소재를 정밀하게 절삭 가공해 만들기 때문에 500만원이 넘는 모델이 있을 정도로 비싸다. 또한 다품종·소량 생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3D프린팅에 적합한 시장이기도 하다.


이에 메탈쓰리디는 에어 소프트건 슬라이드를 금속
3D프린팅 방식으로 제작해 공정을 단순화 시켰다. 특히 후처리 과정을 내재화시켜 부품의 정밀도와 기계적 물성을 ASTM 기준으로 맞췄다. 제작 후 치수 검사 결과 오차 범위가 1/100mm 이내로 정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US 316L, 머레이징 스틸, 이종 금형강, 인코넬, 타이타늄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이 가능하다.


메탈쓰리디 주승환
CTO국내 장비와 외산 장비를 활용해 공정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열처리 공정 등을 개발함으로써 고정밀 금속 3D프린팅 부품을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전기차용 부품, 선박 부품, 중공업 부품. 골프 드라이버, 퍼터 및 산업 부품을 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444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코스와이어 세로
린데PLC
디앨(주)
프로토텍
3D시스템즈(2020727)-260
캐리마260
im3d
K3DERS
3D프린팅 인력양성 배터
엔플러스 솔루션즈
대건테크
윈포시스
아우라테크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