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강원테크노파크 제7대 원장에 김성인 원장(현재 6대 원장)이 취임했다. 강원TP 역대 원장 중 두 번째 연임결정이며, 내부 이사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최종승인으로 완료됐다.
강원TP는 15일 강원TP에서 김성인 원장의 임명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최문순 도지사를 대신해 양원모 첨단산업국장의 전달로 진행됐다. 또한 강원TP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행동 규정을 준수해 온/오프라인으로 내부 취임식을 진행했다.
임기는 15일로부터 2년간이며, 김 원장의 약력은 숭문고, 연세대 금속공학과, 미국 스티븐슨공대 대학원을 졸업(공학박사)했고, 한국조명연구원 자문위원과 광운대 전자물리학과 교수,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장을 거처 2018년부터 강원TP 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강원도는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 신강원 전략의 신산업 분야에서 탄소자원화, 수소산업, 수열에너지, 빅데이터, 이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디지털헬스케어 혁신 클러스터, 플라즈마 퀀텀닷, 드론산업의 9개 실행과제를 선정했다.
강원TP는 이중에서 7개 분야는 전담기관으로 수행 중이며, 나머지 2개 분야는 지원기관으로 지난 3년간 각종 사업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신산업을 주관하는 5개의 강원TP 특화센터가 신설되었고, 예산 면에서는 약 3배, 인력 면에서는 약 2배의 증대를 이뤄, 지난 6대 원장직을 수행하며 강원TP의 비약적 성장을 견인했다.
김 원장은 그 간 성과를 바탕으로 취임식을 통해 “강원TP의 향후 2년간은 새롭게 확장된 산업을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정착시키는지 여부에 가장 중요한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앞으로 2년간은 한국형 지역 뉴딜사업으로 지난 3년간 개발된 신산업을 지속 발전시킬 충분한 동력도 마련되어 있다. 향후 양적인 발전은 지양하고, 질적인 발전을 지향하여, 각종 대형 국가사업으로 강원도에 지난 3년간 새롭게 추진된 신산업들이, 더 이상의 국가적 지원이 없이도,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정착되는 것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는 연임의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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