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형 마스크 스트랩이 마스크가 필요 없는 상황에서 목걸이 등으로 활용되는 등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타이타늄 전문 소재 기업인 엠티아이지는 자사의 패션 브랜드 스와니의 마스크 스트랩이 최근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스와니 관계자에 따르면 주얼리형 마스크 스트랩의 경우 일반 마스크 스트랩 정도의 가벼움과 뛰어난 심미성으로 인해 최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마스크가 일상화되면서 마스크 스트랩 또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데 실용적이면서도 개성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와니의 마스크 스트랩은 스와니만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단순한 마스크 스트랩이 아닌 패션 소품으로 인기가 높다.
이에 마스크가 필요 없는 상황에서는 주얼리 목걸이로서 활용되며, 활용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마스크의 오염물질 방지 및 편안한 착용감으로 코로나 시대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서 떠오르고 있다.
스와니는 향후 인체적합성이 뛰어난 타이타늄 소재를 적용한 마스크 스트랩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장 상황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스와니 마스크 스트랩 구매는 네이버쇼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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