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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08 14: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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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 3D프린팅 공정 최적화를 위한 MDM 및 장비 운용 교육’ 실시 후 참여 학생들과 메탈쓰리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금속 적층제조
(AM) 솔루션 기업 메탈쓰리디(메탈3D)가 국내 금속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메탈쓰리디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하는 첨단 신소재 기반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장 신진국 KETI 동남권지역본부장)’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울산 3D프린팅집적센터에서 금속 3D프린팅 공정 최적화를 위한 MDM 및 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메탈쓰리디가 보유한 국산 금속 3D프린터 메탈시스(MetalSys) 250’를 활용해 DFAM(적층제조특화설계)에서부터 장비 운용, 공정 설계, MDM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물성 측정에 이르는 일괄 공정 이론 및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울산대 석박사 과정 학생들은 스스로 설계한 라티스와 이중 신발창 금형 기술을 적용해 SUS316L 소재로 볼펜을 직접 금속 3D프린팅 했다. 이 과정에서 설계, 프린팅, 후처리와 함께 프린팅 된 제품의 밀도를 높이는 과정을 쉽게 만드는 공정 프로그램인 MDM 기술을 배움으로써 적층제조 양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주승환 메탈쓰리디 CTO메탈쓰리디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속 3D프린팅 부품 품질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양산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들을 미래 인재들에게 전수해 적층제조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탈쓰리디는 국산 금속 3D프린터 장비 개발 및 판매, 금속 3D프린팅 부품 납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현재 현대중공업 금속 3D프린팅 부품 납품 업체로 등록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첨단 신소재 기반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의료·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제조혁신에 기여할 3D프린팅 관련 핵심·응용기술을 가진 석·박사급 R&D 전문인력을 연간 60명씩 양성하고 취·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이론 및 실습교육, 멘토링, 산학 프로젝트 등이 실시되며, 3D프린팅 관련 국내 기업들과 인프라 기관들, 그리고 울산대, 전북대, 단국대, 산업기술대, 인하대, 경북대가 참여 중이다.


▲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볼펜을 금속 3D프린팅으로 출력하는 실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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