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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01 18:03:17
  • 수정 2021-02-03 17: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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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lsys 안전시스템 구성


금속 3D프린팅 솔루션 기업 메탈쓰리디(메탈3D)가 화재 발생 시 사용자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시스템을 탑재한 장비를 출시했다.

금속 3D프린터는 타이타늄, 텅스텐 등 고온을 견딜 수 있는 소재를 녹일 수 있을 정도로 고출력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장비 내부 및 외부에 안전장치와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 일례로 금속에서 화재 발생시 온도가 높기 때문에 반드시 레벨D급 소화기를 준비하고 화재를 진압해야 한다.


그러나 금속
3D프린터가 아직 양산 공정에 적용되지 않다보니 사용시 안전기준도 없고 외산 장비 일부에만 안전장치가 탑재된 상황이다.


금속
3D프린팅 출력 서비스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메탈쓰리디는 양산 시대에는 안전시스템 구축이 필수임을 인지하고 장비 챔버 내부에서 1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내부에서 발화 시 센서가 자동으로 인지하고 장비 내부에 내장된 아르곤 가스를 살포해 화재를 진압한다
. 또한 장비 전면의 원터치수동 레버를 회전하면 아르곤 가스를 살포할 수도 있다. 아르곤 가스는 비활성이면서 밀도가 높아 산소를 차단할 수 있어 화재 시 장비의 손상을 막기 위한 소화 기체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안전시스템은 메탈쓰리디가 판매하는 윈포시스의 금속
3D프린터 ‘MetalSys’에 기본 옵션으로 장착됐다.


금속
3D프린터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주승환 메탈쓰리디 CTO이로써 국내에 금속 3D프린팅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최초의 장비가 출시됐으며 해외 수출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안전 시스템이 탑재된 메탈쓰리디㈜의 금속 3D프린터 ‘Metalsys 25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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