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1-25 15:16:22
기사수정


▲ 주간 광물가격 및 광물종합지수(단위:U$/톤(우라늄:U$/lb, 탄산리튬:RMB/kg))

1월 3주 주요 광물가격이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및 중국의 경기지표 개선으로 상승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팀은 25일 1월 3주차 주요 광물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월 3주 광물종합지수는 1,952.97로 전주대비 2.8% 상승했다.


동, 니켈, 아연은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및 중국의 경기지표 개선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동 가격은 전주대비 0.1% 상승한 톤당 7,979달러를 기록했고, 니켈 가격은 전주대비 2.3% 상승한 톤당 1만8,092달러를 기록했다. 아연 가격은 전주대비 2.5% 하락한 톤당 2,672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 등의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 및 미달러가치 반등에도 불구, 미국의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확산과 중국의 경기지표 개선소식에 힘입어 비철금속 가격상승압력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전기동과 니켈가격은 각각 전주대비 0.1%, 2.3% 상승세를 나타냈다.


1월 3주차 미달러인덱스 평균은 90.41로 전주대비 0.06% 소폭 상승하며 2주연속 상승세로 위험자산 투자선호를 제약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52.27달러로 전주대비 0.2% 소폭 하락하면서 원자재 시장의 하방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비해 지난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으로 재정지출 확대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주 미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예정돼 있어 통화정책의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중국의 4분기 GDP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6.5% 증가로 전망치를 상회했으며, 2020년 전체 경제성장률은 전년대비 2.3%증가를 기록했다.


12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7.3% 증가로 전월대비 0.3%p 증가하면서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전기동은 1월 3주차 LME 재고량이 9만3,365톤으로 전주대비 8.9% 감소하면서 13주 연속 감소세로 타이트한 수급상황이 나타났다.


다만 신용평가기관 Moody’s는 전기동 시장강세는 금년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하락 전환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니켈은 최근 필리핀의 환경규제 강화, 뉴칼레도니아의 소요사태로 공급차질 우려가 심화되면서 상승압력이 심화됐다.


유연탄은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석탄수입 증가에 따른 소폭 하락했다.


연료탄 가격은 전주대비 0.1% 하락한 톤당 87.92달러를 기록했고, 원료탄 가격은 전주대비 16.8% 상승한 톤당 129.7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절기 혹한에 따른 중국의 12월 석탄수입량이 역대최고치를 경신했고, 중국 정부가 일부 호주산 석탄수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연료탄 가격상승압력이 발생했다.


철광석은 중국의 대기오염 규제에 따른 하락세를 보였다.


철광석 가격은 전주대비 0.4% 하락한 톤당 171.49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허베이 성 탕산 시는 1월19일부터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철강재 감산규제 추진으로 원재료인 철광석 하방압력이 발생했다.


다만 1월20일 호주 항만청의 사이클론 예보발령으로 세계 최대 철광석 수출항인 Hedland와 Dampier항의 수출차질 가능성으로 하방압력이 상쇄됐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30.41달러로 전주대비 0.5% 하락했고, 탄산리튬은 전주대비 13.7% 상승한 ㎏당 63.00RMB를 기록했다. 산화세륨은 전주와 동일한 톤당 1,545달러를 기록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4425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디앨(주)
프로토텍
3D시스템즈(2020727)-260
캐리마260
im3d
K3DERS
3D프린팅 인력양성 배터
엔플러스 솔루션즈
대건테크
윈포시스
아우라테크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