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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25 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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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부품 기술개발 성과 사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 1년 반이 지난 현재 수출규제 3대 품목이 공급 안정화가 진전되고, 주요 R&D 과제에서 시제품 개발, 양산 등 기술 확보가 본격화 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19년 7월 일본 수출규제를 기점으로 1년 6개원간 긴밀한 협력으로 공급망 안정화, GVC 재편에 강력히 대응해왔다. 특히 △日 수출규제 대응 ‘소부장 경쟁력강화 대책’ △코로나19 등 GVC 재편 대응 ’소부장 2.0전략’ 수립을 통해 정책·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정부의 대응으로 인해 소부장 핵심 품목의 공급망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소부장 생태계 내 연대와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규제 3대 품목에서 솔브레인이 12N급 고순도 불산액 생산시설을 2배 확대하고 생산개시했고, 불화수소가스도 SK머티리얼즈가 5N급 고순도 제품 양산에 성공했다.


EUV레지스트는 유럽산으로 수입다변화, 美 듀폰과 日 TOK 투자유치, 국내 A社는 파일롯 설비 구축 및 시제품 테스트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화폴리이미드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양산설비 구축 후 중국에 수출 중이며, SKC는 자체기술 확보 후 생산 투입 테스트 진행 중이다, 일부 수요기업은 휴대폰에 대체 소재인 UTG(Ultra Thin Glass)를 채택했다.


對日 100대 품목은 수입처를 EU, 미국 등으로 다변화하고, 품목별로 평균적인 재고 수준을 기존수준 대비 2배 이상으로 확충하는 한편, 효성의 탄소섬유 생산설비 증설, SKC의 블랭크 마스크 공장 신설 등 23개 기업이 국내에 새롭게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수급대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7,000여개社 상시 수급동향 모니터링을 통해 수급애로 803건 해소 등 원스톱 지원을 제공했다.


日수출규제 직후 2019년 추경을 통해 지원된 25개 품목 중 23개 품목 시제품 개발, 434건의 특허 출원 등 성과도출이 본격화됐다.


2019년 추경∼2020년 약 2조원을 투입해 100대 품목에 대한 본격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85개 품목에 대한 기술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한 79개 수요-공급기업의 협력을 기반으로 연구소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모델’ 22건에 대한 R&D·투자 등 지원이 진행 중이며, 2019년 추경부터 수요기업이 양산라인을 개방해 기술개발 제품평가를 진행 중으로 정부는 현재까지 262개 과제를 지원했다.


여기에 15개 공공硏에 개발제품의 실증평가가 가능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공공연·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개발제품의 성능개선 등도 지원했다.


기술애로 해소를 위해 32개 공공연구원으로 구성된 융합혁신지원단, 12개 우수 대학으로 구성된 소부장 기술전략자문단을 통한 기술애로 153건을 밀착 지원했다.


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중비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 핵심전략기술에 특화, 글로벌 성장역량을 보유한 으뜸기업 22개사를 선정하고, 강소기업 100개, 스타트업 20개사 선정했다. 또한 소부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8,626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4건의 소부장 개발 프로젝트 등 총 3,564억원 투자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소부장 경쟁력 위원회를 본격 가동하고, 소재부품장비 특별법을 20년만에 전면개정해 2020년 4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소부장 특별회계를 신설 2021년 2조5,000억원 규모의 예산은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차세대 기술개발을 위한 R&D에 2조2,000억원을 투입하고, 신소재개발 플랫폼과 공급망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


또한 기업의 글로벌 성장역량을 제고하고, 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반복되는 공급망 충격 속에서도 지난 1년 6개월 간 국민과 기업의 노력으로, 이를 슬기롭게 극복 중이며, 이러한 노력이 점차 성과로써 가시화되고 있다”며 “정부는 우리 소부장 산업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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