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1-08 13:51:21
기사수정
에이치앤파워는 100% 국산 기술로 연료전시 시스템의 소재, 부품, 완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소전문 기업이다. 지난 2020년 9월에는 3kW급 건물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시스템이 한국가스안전공사(이하 KGS) 인증을 획득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서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며, 연료전지 시장에서 본격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본지는 2021년 신년을 맞이해 강인용 에이치앤파워 대표이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소전주기 솔루션 바탕 新융복합

스마트 에너지 비즈니스 펼칠 것”



■ 에이치앤파워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에이치앤파워(주)는 2009년 수소추출 및 SOFC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 했다. 디젤개질기술을 비롯해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연료개질기의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체산화물(SOFC) 연료전지 시스템/모빌리티용 수소충전 솔루션 등 에너지 분야에서 요구하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이다.


■ 최근 3kW급 건물용 SOFC KGS 인증을 획득했다. 이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당사의 3kW급 건물용 SOFC 시스템(이하 ENERBLOCK)은 건물용 적용처를 타겟으로 개발이 완료돼 국내 최고 수준인 정격출력에서 51.7%의 발전효율을 달성한 고효율 친환경 발전장비다.


현재 내년 1분기 인증을 목표로 KS 인증시험을 진행 중이며, 높은 발전효율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원 솔루션이 필요한 다양한 수요처에 적용 가능하도록 제품의 신뢰성 및 핵심부품들의 기능향상을 병행하면서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


■ SOFC 시장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듣고 싶다. 또한 어떠한 방향으로 시장 대응을 하실 계획이신지


연료전지 시장은 가정용/건물용/발전용 시장으로 나뉘며,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발전용시장은 2040년까지 15GW, 가정/건물용시장은 2.1GW 까지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SOFC 기술은 수소와 탄화수소를 자유롭게 연료로 사용할 수 있고 타 연료전지기술대비 에너지 변환 효율이 높아 차세대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한 수소를 적용할 수 있다. 내년부터 공공, 민간 건물용 시장을 Target으로 내년도 3kw 연료전지 제품 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연구를 계속 진행할 계획다.



3kW급 SOFC 높은 발전효율 바탕 다양한 수요처 공급

2023년까지 건물용·발전용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



■ 제품 포트폴리오 및 사업 확장에 대한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21년도 상반기 ENERBLOCK의 출시와 더불어, 하반기 6kW급 SOFC 시스템의 출시를 위해서 현재 성능/신뢰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산업부(에너지기술평가원) ‘발전용 확장이 가능한 고효율 모듈형 SOFC시스템 개발’을 통해 2021년도 10kW급, 2022년도 25kW급 발전용 SOFC 시스템의 개발도 계획돼 있어 2023년까지 건물용에서 발전용을 아우르는 SOFC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이다.


제품포트폴리오 확장과 더불어 생산용량 증대도 계획돼 있다. 2022년 연간 5MW급 제조설비 확보, 2024년 25MW급 제조설비 구축을 통해 건물용 연료전지 뿐만 아니라 발전용 연료전지로 생산용량을 확보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을 것으로 생각된다. 코로나19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또한 코로나19로 필요한 정부 지원 요청 사항이 있다면


저희 공장 주변에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몇 명 인원이 동선이 겹치는 관계로 검사를 받기도 했다. 다행히 음성이었다. 당사에서는 출입관리 명부 작성 및 소독을 항상하고 있고, 회의의 90% 이상을 화상회의로 대체했다. 정부지원 요청으로는 화상회의/재택근무/보안솔루션 장비 등에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 2021년 계획은


앞서 설명드린, 제품포트폴리오 및 연료전지의 사업확장 계획 이외에 현재 10N㎥/h급 수소추출기와 소형충전패키지 시스템을 연계해 모빌리티용 수소충전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최종적으로 수소의 생산에서 이용기술까지의 수소전주기 솔루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융복합스마트 에너지 비즈니스를 목표로 가지고 있다.


■ 마지막으로 신소재경제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신소재경제 독자분들을 만나 뵙게 돼 기쁘고, 내년도부터 당사에 수소 기술역량을 활용한 상품들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441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K3DERS
프로토텍
3D시스템즈(2020727)-260
im3d
3D프린팅 인력양성 배터
엔플러스 솔루션즈
대건테크
윈포시스
아우라테크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