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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23 00:33:19
  • 수정 2020-10-26 0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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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MC 보은 공장

포스코가 반도체용 특수가스 전문 기업인 티이엠씨의 기술력에 주목하고, 티이엠씨의 유상증자 참여와 국내 반도체 소재 산업 발전에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양사간 협의했다.


포스코기술투자(포스코 GEM 1호 펀드)는 최근 티이엠씨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포스코의 이와 같은 투자는 티이엠씨의 반도체용 특수가스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티이엠씨는 2015년 1월 창립한 반도체소재 전문 메이커로서, 반도체용 특수가스를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특수가스의 기술자립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소재산업의 기술자립을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회사다.


2018년 SK하이닉스가 기술혁신기업 협약을 체결했을 정도로 기술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Rare gas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젊은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런 티이엠씨의 기술력은 포스코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눈여겨보고 있었다.


올해 8월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은 티이엠씨에 20억원의 유상증자를 투자를 결정했으며, 지유투자 10억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10억원의 유상증자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티이엠씨는 포스코기술투자(포스코 GEM 1호 펀드)의 40억원 유상증자를 포함해 8월, 10월에만 80억원의 기관투자를 유치하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한편 티이엠씨는 2019년 매출은 364억원을 기록해 2018년대비 100% 성장하는 등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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