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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5 13: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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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도지사와 미하엘 라이펜슈툴 신임 주한독일대사가 탄소산업에 대한 협력강화를 논의하고 있다.

전라북도가 독일과 탄소산업 협력을 강화한다.


전북도는 24일 송하진 도지사와 미하엘 라이펜슈툴 신임 주한독일대사가 탄소산업에 대한 협력강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부임한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가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독일을 대표하는 그가 탄소산업에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방증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독일과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라북도와 독일은 MAI카본 클러스터를 비롯해 다양한 연구기관, 기업 등과 국경을 뛰어넘는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다양한 교류사업 추진으로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송 지사와 신임 독일대사간의 이번 만남의 장을 통해 기존에 쌓아왔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 지역간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와 주한독일대사는 면담 과정에서 2015년 독일 니더작센주와 협약 체결 이후 글로벌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해 △기업 유치 및 전시회 상호 참가 △양국 기업의 시장진출 지원 △양 지역간 협력분야 확대 등 3가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미하엘 신임대사는 송하진 도지사와 면담을 마치고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방문하며 전북 탄소산업의 현황과 우수 인프라를 보며 전라북도 탄소산업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신임 독일대사와 면담으로 한-독 양국 탄소산업 공동성장의 역사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탄소소재법 통과,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 추진 등 탄소산업의 변혁기를 맞고 있는 전라북도가 글로벌화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라북도와 독일간의 우호 증진은 물론 양국의 탄소산업 클러스터가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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