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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7-10 0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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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국 디스플레이 컨퍼런스(이하 KDC) 2010’이 지난 13과 14일 양일간 디스플레이뱅크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최근 이슈인 3D, LED, 터치스크린, 차세대 e-reader등 디스플레이 신규 시장 전망에 대한 다양한 기회요인을 집중 분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디스플레이뱅크 권상세 사장, 제일모직 정규하 전무, LG디스플레이 최동원 상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이우종 상무, LG전자 최승종 상무, 퀄컴 James Jeon, 에피스타 Andrew Liang등 해외연사 6명을 포함 총 24명이 연사로 참여했다.


최근 대형화 및 슬림화등을 앞세워 발전해온 TV시장은 현재 LED와 3D등 프리미엄급 TV를 선보이며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KDC 2010에서는 LG전자, V3i, LG화학, SBS등을 통해 3D TV의 제품 및 기술 이슈뿐만 아니라 부품 및 3D 방송까지 아우르는 심도 깊은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e-reader에 대한 세션도 마련되어 더욱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디스플레이뱅크 이제혁 상무는 “KDC2010을 통해 선두 기업의 전략 및 기술을 파악하고, 여러 분야의 시장 전망 자료를 통해 기존 디스플레이 시장뿐만 아니라 신규 디스플레이 시장의 고성장 가능성을 제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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