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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07 1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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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가 보안사업부문을 매각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제너럴일렉트릭(GE)은 감시 카메라와 경보기 등을 생산하는 보안사업부문을 20억달러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이미 GE는 JP모간을 보안부문 매각 주관사로 선정해 인수작업에 착수했으며, 타이코(Tyco)사와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등이 GE 보안사업부문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이페리온 북필드 에셋 매니지먼트의 기업 금융담당 조엘 레빙톤은 “보안 사업은 상당히 단편적인 사업”이라며 “GE의 강한 시장지배력과 어울리지 않는 사업부문”이라고 보안부문 매각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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