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퍼스트가 2019년 매출 1,797억원을 기록했다.
에어퍼스트는 31일 2019년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회계연도는 2019년 4월9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기준으로 매출은 1,79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44억원,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을 기록했다.
에어퍼스트는 린데와 프렉스에어의 합병으로 린데코리아의 자산 매각을 통해 올해 초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흥, 서산, 포항 등의 산소 및 질소 온사이트, 벌크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철강, 석유화학, 정유,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다양한 전방산업에 산업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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