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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4 15: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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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득현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 김수영 양천구청장(가운데) 등이 마스크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대표이사 서득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의 상생을 위해 나섰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는 1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양천구청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양천구 내 코로나19 여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을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가 기부한 마스크는 3중 필터를 장착한 의료용 마스크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는 자사 직원에게도 동일한 제품을 지급하고 있다.


서득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부분적 재택근무제 실시하고, 고객센터를 분산 운영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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