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세 번째부터)이정환 재료연구소 소장과 최종열 부산TP 원장 등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재료연구소(KIMS, 소장 이정환)와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최종열)가 소재, 부품, 장비 육성에 손을 맞잡았다.
재료연구소는 24일 재료연구소 본관 대회의실에서 부산TP와 상호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기계금속/기초화학/자동차/전기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의 공동연구 개발, 소재·부품·장비의 R&D 협력을 통한 첨단기술 확보, 독일연구소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기술혁신 성장 협력, 소재·부품·장비 분야 애로기술 발굴과 기술지원 협력, 그리고 시험평가 및 DB구축 활용 등의 업무를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TP는 부산지역의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화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촉진하는 지역 거점기관이다. 첨단 분야에서의 신기술 창업을 지원/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1999년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정환 재료연구소 소장은 “부산TP는 산학연과 부산시와의 협력 체재를 구축하는 거점기관”이라며 “양 기관이 협력해 국가 공공 및 산업기술 발전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 그리고 다양한 기술지원 협력 등을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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