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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0 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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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안전기술 임직원들이 워크숍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안전기술(대표이사 연태영)이 임직원 소통·단합의 자리를 통해 사기를 높였다.


한국안전기술은 지난 12월13일∼14일 전라북도 무주에서 단합대회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0년 내진업체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직원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직원들은 영업시 어려운 점과 보완할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단합대회에서는 아로마 족욕카페 체험 및 서바이벌체험 등을 진행하며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직원간 단합을 통해 애사심 향상에 나섰다.


한국안전기술은 정기적으로 직원 단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시로 임직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직장 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직원 복지 향상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한편 한국안전기술은 2016년에 창립해 흔들림 방지 버팀대 국내 최초로 KFI 인정을 받은 바 있으며, 본사 확장이전과 소방시설업, 소방전문설계업 등록을 통해 시장 및 매출 신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더불어 소방설비 내진설계, 구조계산, 내진제품 자재 생산제조 및 유통 등 소방설비 내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한국안전기술 임직원들이 양팀으로 나눠 서바이벌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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