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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04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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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균형발전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테크노파크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남TP는 지난 26일 전남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열린 ‘2019 균형발전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추진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경남TP 기업지원단 최윤주 과장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해 열렸다.


경남TP는 ‘경남 산업기술단지 Post-BI 특화지원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으며, 전국 테크노파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뽑혔다.


또한 최윤주 과장은 균형발전사업의 성과창출에 공이 커 유공자가 됐다.


경남TP의 ‘경남 산업기술단지 Post-BI 특화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카젬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300㎞/h급 KTX용 제동디스크 국산화 개발 성공, 상용화 후 세계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경남TP 안완기 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경남지역 Post-BI 맞춤형 지원을 통한 창업 후 보육단계 기업의 지원으로 안정적인 성장 드라이브 정책 실현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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