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나노융합산업기술인 등반대회가 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사장 정칠희)은 지난 19일 오전 8시30분부터 청계산에서 ‘제8회 나노융합산업기술人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등반대회에는 정칠희 이사장, 민문기 산업통상자원부 탄소나노팀장, 유지범 나노기술연구협의회 회장, 최영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탄소나노PD 등을 비롯한 나노조합 회원사, 유관기관, 나노분야 산학연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2011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는 등반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나노산업 상용화의 핵심인 융복합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나노조합은 이를 위해 나노융합 관련 학생 및 교수, 연구원 및 기관장, 업체 임직원 등 폭넓게 다양한 인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나노융합인들은 이수봉 등반에 이어 오찬과 경품추첨 등에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성전자, LG 등 10개 회원사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갤럭시탭, 공기청정기, 커피머신 등 80여점의 푸짐한 경품이 참석자들에게 돌아갔다.
정칠희 이사장은 “나노융합산업은 기술공급자와 수요자가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등반대회와 같은 만남의 장은 그만큼 의미가 크다”며 “참여하신 모든 나노융합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조합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서포터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등반대회는 4월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