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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6-17 16: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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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제2차 ‘푸름(Purum) R&D(연구·개발) 선언식’을 개최했다. 곽상철 대동공업(주) 대표가 참여 기관 대표자로 선언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제2차 ‘푸름(Purum) R&D(연구·개발) 선언식’을 개최했다. 곽상철 대동공업(주) 대표가 참여 기관 대표자로 선언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서영주)이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현대자동차 등 247개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수행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2차 ‘푸름(Purum) R&D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해당 기관 관계자들은 △연구과제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및 지침이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청탁·알선 등 일체의 부정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 △연구비를 투명하게 사용하고 윤리경영에 앞장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R&D 수행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정부 R&D 사업 수행기관들이 정부가 출연한 연구비를 투명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Purum은 영어의 ‘pure(순수한)’에 해당하는 라틴어다.

이에 앞서 KEIT는 지난 4월20일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수행기관 169곳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제1차 푸름 R&D 선언식을 갖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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