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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제조혁신 3D프린팅 차세대 핵심기술 울산에 집결 - 글로벌데이·韓中 기술포럼·퓨전데이 등 다양한 주제로 최신 정보 공유 - 글로벌특별관·국내기업관·울산강소기업관 마련, 세계시장 진출 발판
  • 기사등록 2019-08-27 10:29:03
  • 수정 2019-08-27 1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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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컨퍼런스 연사


세계적인 ‘글로벌 3D프린팅 허브도시’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3D프린팅 축제에서 세계 적층제조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선진국과 대한민국의 제조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수요산업에 확대를 모색하는 자리가 매일 펼쳐진다.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 주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 주관으로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울산대학교에서 ‘3D프린팅 코리아(KOREA) 2019 in Ulsan’이 열린다.


올해 3번째로 열리는 행사는 3D프린팅과 제조업의 융합 사례를 발굴해 적층제조(AM)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는 3D프린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제조업 고도화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매해 미국, 독일, 중국, 이스라엘 등 3D프린팅 선도국가에서 초청된 전문가들과 세계적인 3D프린팅 기업인 EOS, 스트라타시스 등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기술논의와 비즈니스 창출이 활발해 질 수 있도록 국제, 국내세미나 및 전시회 구성에 많은 신경을 썼다.


국내외 3D프린팅 최신기술동향과 적용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는 △글로벌 데이(9월4일 국제관) △한·중 기술포럼(9월5일 국제관) △국내 세미나(9월6일 국제관) 등으로 매일 다른 주제로 열린다.

글로벌 데이에서는 미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NCSU)의 Rohan Shirwaiker 교수가 ‘의료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바이오 3D프린팅 기술’을 기조연설한데 이어 싱가폴 난양공대, GE, EOS, 마크포지드 등에서 온 전문가가 초빙돼 스마트 팩토리, 자동차·석유가스, 세라믹 등에서의 3D프린팅 적용을 통한 제조혁신 사례 및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상하이적층제조협회(Shanghai Additives Manufacturing Association)와 함께 개최하는 한·중 기술포럼에서는 중국과학원, 베이징공대, 한국조선해양, 현대자동차, UNIST 등 양국 산학연 전문가가 나서서 3D프린팅 소재, 금속분말 등과 함께 자동차, 조선, 의료 등 산업에 적용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기업, 중·고교생,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3D프린팅의 원리 및 제작과정을 소개하는 국내 세미나에서는 오토데스크, 메이드올 등이 3D모델링, 장비제작 등 사례를 공유한다.


행사기간 내 울산대 체육관에 마련된 기업 전시관에는 세계적인 3D프린팅 기업인 EOS, 스트라타시스를 비롯해 원포시스, 메탈쓰리디, 대건테크, 캐리마, 프로토텍, 퓨전테크놀로지 등 국내·외 기업이 총 44개사 74개 부스 규모로 출품한다. 전시관은 글로벌특별관, 국내기업관, 울산강소기업관, 중국관, DfAM(적층제조특화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작& 3D프린팅 창의경진대회 수상작 전시관 등으로 나뉘어 참관객들이 한눈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산에 위치한 라오닉스, 케이랩스, 쓰리디솔루션, 넥스트코어 등 강소기업과 울산대, UNIST,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K-AMUG) 등은 제조업에 3D프린팅을 융합하고 3D프린팅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울산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도 기관이 보유한 금속 및 플라스틱 3D프린터를 소개하고 2020년 완공 예정인 3D프린팅 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와 울산시 3D프린팅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울산시에서는 현대차, 현대중공업, 한국타이어, 에이치엘비, 경북대병원 등이 3D프린팅을 적용해 만든 헤드램프 검사 치구, 타이어 금형, 구명정 도어 제작용 지그, 선박용 프로펠라, 심장 모형 등을 전시해 수출 및 기술논의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제조업에 적용되고 있는 3D프린팅 최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3D프린팅 자동차, 푸드시식, VR(가상현실), 드론, 경품뽑기 행사 등 다양한 시민 체험행사를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미래와 생활을 바꾸는 3D프린팅의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 및 사전등록은 홈페이지(www.3dpkoreaulsan.com) 또는 사무국(051-783-8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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