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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23 17: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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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3D프린팅산업 현황 및 기술력과 미래 적용분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적인 3D프린팅 전문전시회가 오는 9월 구미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김한수) 주관으로 오는 95일부터 7일까지 구미코(구미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19 7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43D프린팅 BIZCON경진대회가 개최된다.

 

‘3D프린팅 코리아 엑스포3D프린팅 관련 정보 및 비즈니스 결집과 4차산업혁명의 주력기술인 3D프린팅기술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2014년부터 개최된 국제행사로 구미시에서는 이번이 세 번째 치러지는 행사이다.

 

올해 주요 행사로는 3D프린팅산업전시회, 체험전 및 융합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이 열린다.

 

전시회에는 대건테크, 세중정보기술, 윈포시스, 코로나, 3D코리아, 티엘비즈, 엘에스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포스텍나노융합기술원 등 3D프린팅 관련 산학연이 참가한다. 컨퍼런스는 메탈3D프린팅포럼, 4D프린팅포럼, 3D프린팅융합컨퍼런스가 진행되는데 영국, 베트남, 싱가폴 등 5개국 기관 및 기업이 연사로 참가할 예정이다.

 

3D프린팅 BIZCON경진대회는 중·고 학생부와 대학·일반인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731일 전국적으로 고르게 참여 신청하여 총 150명의 신청자들이 참가접수하였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작들은 행사 기간동안 2층 전시장에서 출품작을 전시한다.

 

본선 시상식은 행사 마지막날인 97일에 진행되는데 구동기 분야 대상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디자인분야 대상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6, 우수상 22, 장려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국민대학교 3D프린팅 디자인 혁신센터와 제품이노베이션디자인 랩 대학원생들의 주도로 3D프린팅을 활용한 웨어러블니팅 패션쇼가 열린다. 최근 의류업계에서는 오픈소스를 활용한 니팅기가 주목받고 있는데, 국민대는 중소기업들이 보유한 니팅기를 오픈소스로 개편해서 별도의 복잡하고 어려운 수가공 없이도 다양한 패턴을 적용 할 수 있는 원피스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대는 의류출력용 3D프린터를 2020년도에 출시할 계획이다.

 

김한수 3D프린팅산업협회 회장은 매해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3D프린팅 시장 활성화 뿐만 아니라 한국 3D프린팅 산업의 국제적 입지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3D프린팅 산업기술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www.3dpia.org)와 행사 홈페이지(www.3d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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