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필름 제조·유통·판매 전문기업 스코코는 지난 7월9일 애플이 미국에서 출시한 2019년형 맥북 프로 13인치와 15인치와 맥북에어 전용 액정 및 외부 보호필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코코는 수년간 맥북 전용 보호필름을 개발 판매하면서 수집한 다양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제품을 준비했다. 맥북 보호필름은 사용자들의 니즈에 맞게 처음 모습 그대로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집중했다.
그와 동시에 액정 보호필름은 여러 필름으로 선택지를 넓혔다. 가장 투명하면서 반사율을 낮출 수 있는 ‘울트라샤프 AR’보호필름과 투명도와 쉬운 오염 제거가 가능한 ‘올레포빅’, 부드러운 터치감과 반사율을 줄인 ‘저반사’ 보호필름 등이 있다. 외부보호필름으로는 일체감이 좋은 무광 외부보호필름과 개성 넘치는 ‘유니스킨’이 있다. 그 외로는 키보드를 보호하기 위한 키스킨과 키보드 보호필름도 있다.
스코코는 필름 제작을 위해 국가 공인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 운영 중이다. 이미 다양한 제품에 대한 높은 판매량을 통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시계를 비롯해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내비게이션, 카메라, 차량용 PPF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전 제품은 해당 업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픈 마켓, 대형몰 등을 통하거나, 포털 검색창에 ‘스코코’ 를 검색해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블로그를 통해 부착 방법 동영상 시청 및 리뷰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