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이코리아(대표 이재환)가 임직원간 소통, 단합의 자리를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
하마이코리아는 6월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거제, 통영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환 하마이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하마이 코리아 임직원과 일본 본사의 와타나베 히로유키 상무와 영업부 직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1일차에는 통영에서 루지, 거제 알로에테마파크 체험, 풋살 등을 진행했으며, 2일차에는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모노레일을 탑승해 계룡산 전망을 관람했다.
하마이코리아는 정기적으로 직원 단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볼링대회, 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직원 사기 진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수시로 임직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영업시 어려움과 직장 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직원 복지 향상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한편 하마이코리아는 반도체용 고순도 가스밸브 및 특수가스 밸브 전문기업이다.
연간 2만5,000개에서 3만개의 특수가스 밸브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내용적 47ℓ의 고압용기용 밸브 외에 ISO모듈, Y톤용기 등의 밸브를 생산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특수가스 용기용 밸브는 고순도가스, 부식성가스, 액화가스 등에 사용되며, 타이드 다이아프램 타입, 뉴매틱 타입, 메탈터치 타입 등 다방면에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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