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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3 1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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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성진) 입주기업인 (주)비온시이노베이터(대표 김용수)가 공기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용자 맞춤형 AI 공기질 관리서비스 개발 정부과제의 주관을 맡는다.


광주TP는 최근 비온시이노베이터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지식서비스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R&D)’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관기업인 비온시이노베이터를 비롯한 광주TP, 브이테크, 웹스텍 컨소시엄은 2019년 5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약 20개월 동안 17억8,000만원(전액 국비)을 지원받아 ‘공기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용자 맞춤형 AI 공기질 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하게 된다.


특히 본 과제는 광산구 우산동에 준공예정 아파트 200세대에 실증 시스템을 구축해 실내외 공기 오염 데이터 측정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뿐만 아니라, 자동 제어와 관리 장치를 개발한다.


또한 병원이나 요양시설 등 실증 사이트에 개발된 제품을 설치해 공인된 시험 기관의 현장 평가를 통해 실내외 수집데이터의 정확성, 실내 공기관리 신뢰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김성진 광주TP 원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등으로 인해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공기산업육성 프로젝트와 연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주도의 공기 질 개선을 위한 기술력 확보 뿐만아니라, 관련 산업의 경쟁력과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식서비스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R&D)은 중소기업과 전문기관 간 협력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핵심·원천기술을 활용해 산업기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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