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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1 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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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믹기술원 노사합동 안전결의 대회에서 유광수 원장(左 두번째)과 노조위원장 및 선서자 대표가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안전한 연구환경을 정립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유광수)21일 오전 10, 한국세라믹기술원 대강당에서 노사합동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결의문을 선서, 우수 안전연구실에 대한 포상, 안전보건경영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세라믹기술원은 매년 연구실 안전교육
, 위험성평가, 연구실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과기부 주관의 연구실 안전관리 현장실사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은 바 있다. 기술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하고 안전관리시스템을 고도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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