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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7 16:37:21
  • 수정 2021-05-28 17: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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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수소 대중교통과 수소도시를 양대 플랫폼으로 수소경제 생태계를 완성한다.


국토부는 7일 ‘2019년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토부는 안정적 수요가 있는 대중교통을 수소차로 전환해 수소차를 조기 양산하고 친환경 교통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올해 서울·부산 등 35대 운행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2,000대를 도입한다.


또한 수소버스 전환 운영을 보조하고, 면허기준 완화 등 혜택을 강화한다.


더불어 수소버스 충전·정비 기반시설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고 고속도로(2019년 10기 착공)와 행복도시(2021년 건립 세종 신청사 인근)·혁신도시 등 주요 거점에 수소충전소를 본격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수소 에너지 기반 시범도시를 연내 3곳 내외 선정해 마을·도시 단위의 수소 에너지 생산-관리-이용 체계 구축의 실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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