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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5 14:48:45
  • 수정 2021-05-28 17: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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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용 에이치앤파워 대표이사가 자사의 3kW SOFC를 소개하고 있다.

에이치앤파워(대표 강인용)가 3kW SOFC의 세계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


에이치앤파워는 지난 2월27일부터 3월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제15회 국제 수소·연료전지엑스포(FC EXPO 2019)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이치앤파워는 3kW SOFC를 중점 홍보 했다.


이 제품은 가정과 빌딩을 위한 제품으로 도시가스를 이용해 수소로 개질하며, 전력효율은 50%, 종합효율은 85%를 달성했다.


현재 1,000시간 이상의 검증을 완료했으며, 향후 3만 시간 이상의 내구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앤파워는 가솔린, 디젤, 가스 등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했으며, 개질기와 이를 바로 연료전지와 접촉할 수 있는 모듈기술이 담긴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치앤파워의 개질기는 이동이 편하고 취급이 용이한 액체연료로 연료전지가 가동할 수 있으며 현재 1kW에서 5kW규모의 다양한 개질기를 생산 중에 있으며, 자체적인 촉매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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