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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3 17: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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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 귀빈들이 개막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세미콘코리아 2019가 역대 최대 규모로 최신 반도체 신기술을 조망한다.


세미콘코리아 2019가 1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콘 코리아는 역대 최대규모로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방문객(누적집계 아닌 순방문객)은 총 4만8,503명이였으며 올해는 약 50,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총 469개의 업체가 참여해 2,037개의 부스를 통해 최신 반도체 제조 기술을 선보이며 전세계 120여명의 반도체 산업 전문가들의 발표도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SEMI(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한국 대표인 조현대 사장의 개회사와 미국 Headquarter의 CEO인 Ajit Manocha, SEMI국제이사회의 한국멤버인 이용한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개막식에 이어 기조연설에서는 △삼성전자 심은수 삼성종합기술원 센터장이 ‘On-Device Artificial Intelligence’ △Walden C. Rhines Mentor CEO가 ‘Domain Specific Processors Drive Changing Outlook for Semiconductor Memory’ △나명희 IBM Research 박사가 ‘The Era of AI Hardware’에서 대해서 발표했다.


더불어 세미콘 코리아 2019에는 전세계 120여명의 전문가들이 초청돼 다가오는 반도체 산업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발표를 진행하며 반도체 시장을 전망한다.


AI Summit에서는 IBM, Qualcomm, Amazon 등 주요 업체들의 AI 비즈니스모델과 관련 기술에 대한 발표를 통해 AI가 향후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을 알아보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한다.


MEMS & Sensor 서밋에서는 보쉬, 인피니언, 키오닉스 등 MEMS & Sensor 산업을 이끌고 있는 업체가 참여해 글로벌 MEMS & Sensor 산업 현황과 기술 이슈에 대해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발표가 진행된다.


스마트 매뉴팩처링(SMART Manufacturing) 포럼은 반도체 스마트 매뉴팩처링 구현을 위해 데이터 수집부터 Digital Twin까지 글로벌 업체들의 다양한 접근법을 알아볼 수 있는 세미나로 지멘스, 램리서치, 씨게이트, 비스텔 등에서 연사로 참여하여 발표를 진행한다.


MI(Metrology and Inspection) 포럼에서는 Industry 4.0과 New Source 세션을 진행해 다가오는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논의한다.


테스트 포럼에서는 자동차·5G·AI·HBM 등의 분야에 대한 다양한 테스트 기술 요구사항과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SEMI 기술심포지엄(STS)에서는 반도체 전 공정을 노광, 다일렉트로닉스, 디바이스, 식각, 세정 및 CMP, 패키징 6개 분과로 나누어 각 분과별 다가오는 이슈에 대응하는 최신 기술 발표가 진행된다.


마켓 세미나에서는 반도체 시장기관인 SEMI, 세미코리서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링스컨설팅, UBS에서 제공하는 최신 시장 전망 자료를 볼 수 있다. 본 세미나를 통해 반도체 시장 전체에 대한 전망뿐만 아니라 메모리, 웨이퍼, 팹 전망 등 분야별 자세한 발표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구매상담회는 세미콘 코리아에 참여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글로벌파운드리, 마이크론, 소니, 도시바, 램리서치에서 참여해 약 100개 이상의 전시 참가사와 미팅이 예약돼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국내 반도체 및 FPD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SEMI 국제 표준회의도 개최된다. 관련 기술전문가들의 자발적 참여로 SEMI 표준을 제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반도체 환경안전분야의 표준회의가 처음으로 진행된다.


조현대 SEMI 코리아 대표는 “세미콘 코리아 2019는 반도체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지원하고 SEMI 회원사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하며 반도체 기술의 현재와 미래 기술을 조망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반도체 산업전”이라며 “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매년 역대 최대규모를 경신하고 있어 방문객과 전시사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여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산업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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