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전북 부안지사 관할인 서해안고속도로 군산(무안)주유소가 석유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군산(무안)주유소는 유류의 정량, 정품 인증을 위해 시료채취에 선제적으로 응하고 있으며,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석유품질인증프로그램 협약업소로 재계약했으며 유류품질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호명 소장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주유소로 각인되기 위해 유류품질 검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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