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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9 16: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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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최규하)이 국내 산업체의 해석기술 인력양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전기연은 18∼19일 창원본원에서 ‘유한요소법을 이용한 전자장 수치해석 기술교육’을 개최했다.


18일 교육에는 △수치해석을 위한 전자기학(경북대 이세희 교수) △해석기반 기기설계 사례 및 유한요소 적용 원리(KERI 김홍규 실장) △전계해석 이론 및 실습(KERI 백명기 선임) △자계해석 이론 및 실습(KERI 조용성 선임)이 진행됐다.


19일 교육에는 첫날 교육을 바탕으로 차단기 절연설계와 변압기 자계해석 및 단락강도에 대한 심화실습이 이뤄지고, 최신 수치해석 기법인 무요소법(Grid-free method)도 소개했다.


전기연 전산설계실에서는 중소중견기업 전산설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치 해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개인들을 위해 매년 무료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수치 해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지원이 가능하고, 참가자에게는 실습 프로그램과 교재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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