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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9 2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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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UG와 엠피웍스가 협력해 금속 3D프린터로 출력한 무릎 뼈 임플란트.

울산시에서 실시되고 있는 금속 3D프린팅 교육을 통해 국내 최초로 금속 3D프린팅 DfAM(적층제조를 위한 디자인) 및 부품 공급 전문기업이 설립됐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K-AMUG)가 울산시와 노동부의 지원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18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을 통해 산업용 3D프린팅 DfAM엔지니어자격증을 취득한 8명이 3D프린팅 설계 전문기업 엠피웍스(MP Works)를 최근 울산시에서 창업했다.

 

회사 구성원들은 현대중공업과 관련업체에서 25년에서 30년간 설계 및 품질관리를 맡아온 경력자들로서 엠피웍스의 대표인 주성호 대표도 현대중공업의 생산기술부, 품질경영부에서 25년 경력을 자랑한다. 이번 300시간 이상 교육을 통해 위상최적화 설계, 소재경량화 설계, 금속 3D프린팅 부품 출력 및 후처리 기술까지 습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엠피웍스는 DfAM 설계와 3D프린팅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DfAM 설계 제작 의료용 임플란트 설계 교육 사업 등을 추진한다.

 

엠피웍스는 지난 9월 울산대에서 열린 ‘2018DfAM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는 ‘Airless Tire’와 동상을 받은 ‘One pedal’을 동시에 설계지원을 했다. 현재는 항공기 제작업체와 DfAM 설계 납품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 나아가 엉덩이뼈에 들어가는 비구컵과 무릎뼈, 임플란트 같은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를 K-AMUG와 협력을 통해 제작 납품할 계획이다.

 

주성호 대표는 혁신적인 3D프린팅 부품이 필요한 고객들은 엠피웍스를 통해 기존 절삭가공에서 사용되던 캐드 설계가 아닌, 적층제조에 특화된 DFAM 설계를 의뢰할 수 있게 됐다적층제조 성공사례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및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승환 K-AMUG 회장은 “25년 이상 경력의 설계·생산전문가들이 체계적인 산업용 3D프린팅 교육을 통해 토털 3D프린팅 공정 기술을 습득해 창업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협회는 적층제조 관련 창업과 시장활성화를 위해 기술지원 및 교육 강화에 보다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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