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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5-17 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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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국 교육훈련 수강생들이 한국광기술원을 방문해 광산업의 성공사례에 대한 노하우를 배웠다.. ▲8개국 교육훈련 수강생들이 한국광기술원을 방문해 광산업의 성공사례에 대한 노하우를 배웠다.

주요 개발도상국의 STP(Science & Technology Park)관련 관계자 30여명이 한국광기술원(원장 유은영)을 지난 13일 방문했다.

아랍에미레이트, 인도 등 8개국으로 구성된 수강생 일행은 각 국가의 STP 관계자로서 한국형 STP구축 및 운영 노하우 전수를 목적의 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방문하게 됐다.

이날 광기술원 방문과 관련해 유은영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의 산·학·연이 공동 참여하는 기술혁신 거점단지를 조성하고 연구인력, 시설, 장비, 자금, 정보를 집적시킴으로써 기술 개발 및 신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해 기술 중심의 지방 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산업기술단지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각각의 구성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2000년대 초 지역산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1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성장한 광주 광산업의 성공 사례가 각국의 STP 조성에 있어 바람직한 룰모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날 방문한 방문객들은 광기술원의 광산업 관련 연구 개발과 관련한 내용 및 구축하고 있는 첨단 장비와 시설 등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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