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약속하는 차세대 측정기’라는 기업이념으로 고품질의 독일 측정기기를 국내 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에 참가해 전기설비와 관련한 다양한 측정장비를 선보인다.
테스토코리아는 전시회에 열화상과 실화상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 testo 875와 testo 881, 무선 온습도 로거 testo 사베리스, 산업용 적외선 온도계 testo 845와 testo 830, 압력계 testo 526 등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능이 더욱 강화된 측정 장비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고정밀 센서를 장착해 응축 및 증발 온도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과열/냉도, 표면온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신제품인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0도 함께 전시된다.
테스토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전기설비 종사자들과 테스토의 다양한 기술력이 함께 만나는 중요한 자리로 신속·정확하면서도 편리한 측정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테스토의 진보한 측정기술이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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