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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6 11:19:00
  • 수정 2018-03-27 09: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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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일 회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삼정가스공업이 워크숍을 통해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했다.

 

삼정가스공업(대표이사 심승일)은 지난 324, 25일 양일간 강화도 소재 삼정연수원에서 창립 29주년 전 계열사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필수 근무 인원을 제외하고, 심승일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영업부, 관리부 임직원 70% 이상이 참석했다.

 

행사는 웃음치료사들의 웃음 한마당을 시작으로 풍선불기, 23, 윷놀이, 노래자랑, 장기자랑, 강화도 유적지 둘러보기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41일자로 발령할 25명에 대한 승진자 명단을 발표했다.

 

임원 인사에서는 박채교 상무(삼정산업가스)와 한영희 상무(삼정가스화학)가 각각 총괄전무이사와 전무이사로 승진했고, 편운기 이사(삼정특수가스)를 비롯해 김범준 이사(삼정가스공업)와 변형일 이사(삼정가스공업)도 나란히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또한 노재우 부장(삼정가스공업)과 홍승현 부장(삼정엔지니어링)도 이사로 승진, 임원이 됐다.

 

이어 삼정가스공업 영업부 박광진 부장, 벌크사업부 홍진욱 계장이 20년 근속상을 받았고, 삼정엔지니어링 홍승현 이사, 삼정가스공업 영업부 김주일 대리, 삼정산업가스 박병석 주임, 삼정특수가스 서철원, 김홍기 계장 등이 10년 장기 근속상을 받아 공로패와 함께 순금을 받았다.

 

삼정가스공업은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본사인 삼정가스공업을 필두로 포천에 삼정산업가스, 화성에 삼정특수가스, 파주에 삼정에너지, 공주에 삼정가스화학, 김제의 삼정가스텍 등 총 여섯개의 충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스사용에 필요한 배관공사 및 기화기를 제작하는 삼정엔지니어링, 화성에 특수가스 R&D연구를 진행할 삼정바이오솔루션 등의 계열사가 있다.

▲삼정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정가스공업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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