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5-06 10:51:23
기사수정

울산시는 6~19일까지 태양광발전 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총 42개 사업(완료사업 30개, 추진 중 12개)이다

완료사업은 울산대공원 태양광 발전시설(남구 옥동), 동사무소 태양광발전시설(동구 남목동), 온산하수처리장 태양열 급탕시설(울주군 온산읍) 등이다.

추진중 사업은 ‘중구 보건소 태양광 발전 시설’, ‘도솔천 노인요양원 태양열 온수 시설’, ‘영화초 태양광 발전시설’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완료사업의 경우 가동 상태, 관리카드 작성 비치, 관리 예산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고 고장 시설은 긴급보수가 이뤄진다.

추진 중 사업은 추진실태 점검, 부진사업 독려 등으로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이면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차세대 신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추가 사업 발굴에도 더욱 박차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35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