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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2 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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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연구진과 태양광 기업 솔라프론티어가 개발한 변환 효율 22.9% CIS계 박막 태양 전지 (약 1cm²).

일본 연구진이 CIS 광 흡수층의 개선과 광 흡수층 표면 처리의 개선을 통해 CIS계 박막 태양전지의 효율을 더 높였다.

일본 국가 연구 개발 신에너지·산업 기술 종합 개발기구(NEDO)와 솔라 프론티어(주)는 CIS계 박막 태양 전지 (약 1cm²)에서 변환 효율 22.9%를 달성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7 년 1월에 회사가 같은 셀 크기로 달성한 세계 최고 기록 21.7 %를 1.2% 포인트 높인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성과에 대해서 “CIS 광 흡수층의 개선 및 광 흡수층 표면 처리의 개선 등의 기술에 의해 달성 된 것”이라 밝혔다.

솔라 프론티어는 이번 연구 성과를 활용한 제품에 대해 상용화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NEDO는 “발전 비용 목표 ‘2020년에 14엔/kWh, 2030년 7엔/ kWh’의 달성을 향해 크게 전진 할 것” 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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