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5-08 14:06:56
기사수정

일본의 대표적인 제지업체인 미쓰비시 제지가 전자 분야에 관련된 기능성 필름 제품 선보이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미쓰비시 제지는 8일 새로운 기능성 필름 제조 설비를 약 15억엔을 투자해 교토 공장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매출 목표는 연 20억엔으로 영업운전은 2019년 1월이 예정이다.

미쯔비시 제지 주식회사는 인쇄 산업 및 사진 산업에 인쇄 제판 재료, 잉크젯 용지, 사진 인화지, 수지 코트 사진용 원지 등 상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번 설비 설치에 대해 회사측은 “미래의 사업 발전을 위해, 우리 고유의 이미징 기술을 응용 한 새로운 제품의 개발과 새로운 분야로의 전개를 진행중에 있다”며 이러한 새로운 방향을 목표로 상품군을 제조하기위한 전용 코팅 장비(코터)를 설치하게 된 것이라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332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