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생산 및 전문공급업체인 SPG케미칼(대표 이성재)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두 자릿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SPG케미칼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2.8% 감소한 798억4,967만원이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2% 증가한 44억3,866만원, 당기순이익은 36억5,039만원으로 전년대비 15.1%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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