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주)이 신도링크(주)와 해외 광케이블 제조사들에게 수출하기 위한 미화 1,200만불(한화 약 140억원)의 대규모 광섬유 공급 계약을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체결했다. 이번 수주 계약은 지난해 이어 연이은 대규모 광섬유 판매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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