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오사카 고기능성소재전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고기능소재 기업들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나노조합은 오는 10월5일부터 7일까지 일본 오사카 인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6 오사카 고기능성소재전시회’에서 한국관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한국관은 총 10사 14부스 규모다.
참여기업은 △나노솔루션 △누리비스타 △제이오 △신진퓨처필름 △나노미래생활 △파루 △아데소 △솔라세라믹 △RN2테크놀로지 △SSADT 등이다.
나노조합과 참여기업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주요 국가 및 기업을 대상으로 T+2B 사업을 홍보하고 전시 동향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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