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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26 1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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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PIS 연구원 부스 및 상담 모습.

섬개연이 바이오·안전등 이업종 사업과 융복합한 신소재 섬유 알리기에 나선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문혜강)은 2016년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3일간 서울 COEX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PIS(Preview In Seoul) 전시회에 참가해 융복합 신소재 섬유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융합섬유기술과 하이테크섬유(High-tech Textile) 분야의 산, 학, 연 공동 연구개발 성과물을 전시하고,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선정한 섬유산업신문화창조기업의 창조섬유(CRETEX) 신제품을 전시하고 마케팅 한다.

융합섬유기술분야에는 ‘슈퍼섬유를 이용한 박막 휴대폰 커버 제품’을 전시하며 바이오 메디컬 융합분야에서는 ‘체압분산용 방석 및 베게’, ‘비혈관용 생분해성 브레이드 스텐트 제품’, ‘분리 및 여과의 특성을 지닌 혈액필터’를 전시한다.

하이테크섬유분야에는 ‘친환경 무기계 난연 PET 혼방사를 이용한 세미아웃용 제품’, ‘발한성이 뛰어난 등산용 제품’, ‘의복내 기후 제어성능을 가지는 스포츠레저용 소재’, ‘재귀반사필름을 이용한 신인성 및 안전기능을 가지는 생활용 제품’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능성 의류·생활용 섬유 신소재를 전시한다.

또한, PIS 전시회와 동시에, ‘2016년 섬유산업신문화 창조기업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섬유산업신문화창조협의회를 소개하고, 회원사에서 개발한 창조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연계하기 위한 교두보의 장이다. ‘Copy No! Creative Yes!’ 라는 모토로 ㈜보광직물, 영풍화성㈜, ㈜더레인보우, 창보물산, 한솔에코㈜, ㈜덕우실업, 신일텍스, ㈜해원통상, 신풍섬유㈜, ㈜비에스지, 백산자카드㈜, ㈜네오피지오텍 등 12개 기업과 함께 2017년 F/W 시즌을 대비한 차별화된 창조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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