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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12 1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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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황진택 원장이 새로운 CI를 선포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황진택)이 새로운 기관 CI를 선포하고, 에너지 R&D 전문기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제2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에기평은 지난 5월4일 창립 7주년을 맞아 CI 선포식을 열고, 기관의 새로운 CI를 대내외에 공개했다.

에기평은 설립부터 현재까지 舊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의 CI를 수정해 사용해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관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CI를 개발 했다.

이번에 개선된 CI는 에너지기술(Energy Technology)의 기획·평가·관리를 공정한 잣대(마름모꼴 이미지)로 투명하게 처리하는 에기평의 모습을 상징화 한 것으로, 세계 최고의 에너지기술 경쟁력을 지향하는 에기평의 비전과 목표의식을 나타내고 있다.

황 원장은 “新 경영목표체계 수립(2015년 10월)에 맞춰 기관 비전 및 전략의 효율적 달성을 위해 CI 개선을 추진했다”며 “이번 CI 개편을 발판 삼아 에기평의 제 2기 도약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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